사진을 줄이는 방법을 찾지를 못해 애썼다 ㅠㅠ
아무래도 컴퓨터를 좀 수강해 봐야 할려나 보다.
그래도 열심히 찍어 온 사진 요만큼 줄이는 건 성공했다.
설명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저 보이는 것이 다인 때가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옹기다.
박물관 입구
옹기를 제작 할때 필요한 도구들이다.
신박한 모양도 있고 놀라운 모양도 있다. 조금은 의구심이 사라지기도 했다.
아~~ 모양을 이렇게 다듬었나 보구나
아~~ 흙을 이 도구로 두드렸구나
여러가지 도구들이어서 신기했다. 그냥 옹기장이의 손과 기술 그리고 흙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던 나의 무지를 깨웠다.
물가죽으로 성형한 그르싀 아가리와 기면을 손질하는 도구다. ㅋㅋ 나는 낫이 생각났다.
첫번째는 띠문ㅡ근개띠, 목질때, 누름때, 양손띠, 꽃잎띠 등이다.
항아리의 어깨부분에 많이 나타나며 잿물을 바르기 이전, 즉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작업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두번째는 본뜬 무늬ㅡ손가락으로 그려진 문양 중 어떤 특정 물체의 형태를 본떠 그린 그림. 풀문꽃, 구르문, 동물문, 글자문, 도형문등이 대표적이다.
세번째는 마음대로 무늬ㅡ기물을 만들고 잿물을 입힌 후, 잿물이 마르기 전에 손가락을 영해서 그림을 그려 넣는 방법으로 표현된 그림을 말한다. 이는 용기에 그려지는 가장 특색있는 방법으로 대나무잎문, 활문, 산문, 용수철문이 대표적이다. 잿물을 입힌 옹기에 손가락으로 무늬를 그려 넣는 것을 '환을 친다' 라고 말한다.
이는 어떤 형식이나 사고의 의해 그려지 그림이 아닌 단순한 손놀림을 이용해서 생긴 문양이다.
물병, 물항아리, 자라물병, 거북물병, 세숫대야, 귀때사발(이건 뭔지 모르겠음)
거북물병, 제주 허벅
초병두개. 삼겹오가리. 겹단지.
아래로 주전자, 간장병, 양념5단지, 양념4단지.
기름병, 양념 3단지. 밥통, 솥.
전라도에선 학독이라고 한다. 우리집에선 화강암으로 되어 있었는데....여긴 확독이라고 되어있다.
그 옆은 콩나물 시루란다.
젓갈 담는 독들. 가장 왼쪽이 새우젓 독. 그위가 간수 단지. 그리고 무독? 쌀독, 오른쪽 맨아래가 곤쟁이젓 독?
양조장 술독, 제주 소줏고리. 새부리 술통, 경상도 소줏고리.
순서대로 병아리 물병, 물장군, 새 갓 통, 대형 씨앗통, 그리고 통발들.
쓰임새까지는 적혀 있지 않았다. 참... 힘들었다. 궁금하기도 했고.
옹기로 만들수 있는 멋은 어디까지인가를 궁금하게 하는 관상용 용의 동상. 제목은 용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