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같은 인생

짧은 수필

by 희인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 미로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미로처럼 앞이 막혀 있는 것 같아 뒤로 돌아가야 할 때가 있다.

옆도, 앞도 잘 안 보이고 그래도 계속 가다 보면 결국 그 끝이 막혀 있어 뒤로 돌아가야 할 때가.



그런데 미로는,

결국 출구를 찾는 게임이다.

그리고 그 출구는, 하나씩 가보았던 막힌 길들을 지워내다 보면 저절로 도달하게 되는 길이다.

물론 어렵고 좌절스러울 때가 있겠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커다란 미로도 언젠가는 출구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인생은 어떨 때 보면 참 미로 같다.

가다가 길이 막힌 것 같을 때 뒤로 돌아가고,

그곳이 막히면 또 뒤로 돌아가고,

그러다 결국엔 막힌 길들이 출구를 찾아준다.


susan-q-yin-Ctaj_HCqW84-unsplash.jpg


그러니,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실패를 쌓아 올리자.

막힌 길들을 하나씩 누적하며 올바른 길을 찾아내자.

이전 07화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