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미뇽
할머니가 키운 강아지, 박완서 작가님의 글들을 사랑해서 읽고 또 읽으며 작가를 꿈꾸던 문학소녀가 어른이 되어 쓰는 어린시절의 할머니 이야기
팔로우
밍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처럼 매일 달리고 쓰며, 니체처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사는 사람.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