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탄수화물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칼국수를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아무것도 안 넣고 맹물에 멸치 다시다 에 국간장 조금 넣고
칼국수면을 넣고 끓인 후 김치를 잘게 썰은 후 칼국수에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이 멸치다시다는 화학 성분이 없는데도 MSG 맛이 풍부 합니다. 나중에 사용 해 보세요..
나이가 들어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간 식품은 나중에 몸이 좀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화학 성분이나 나쁜 성분들이 안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 하는데 주로 한살림 이나 오아시스를 이용 한답니다
귀리 밥으로는 탄수화물이 충족이 안 된 것 같습니다
고기를 먹어도 야채를 먹어도 기름진 걸 먹어도
탄수화물의 부재는 충족 될 수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차마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에둘러 치팅데이로 명 명 하고 싶네요. ㅋㅋ
게다가 오늘은 금요일이라
원래 제가 평소에 금요일날 좀 많이 먹었던 것 같애요.
예잔에 회사 퇴근하고나서, 다음 날 쉬는 금요일이니
많이 먹던 버릇이 아직도 남아 있나 봐요.
회사다닐때 주로 금요일날은 매운떡볶이 치킨 맥주 소주 곱창 등등 자극적이고 MSG가 느껴지는 음식을 많이 먹었던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금요일만 되면 라면 이라든가 MSG가 가득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 지거든요
그래서 항상 다이어트는 금요일에 멈추게 됩니다
그래도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는 약속은 지키겠습니다.
다이어트 라는 단어를 이제 못 쓸 것 같은 데
무슨 단어로 저의 다이어트 일기를 기록 할까요?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