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늘 체중계에 올라갔는데,,글쎄 글쎄~
1kg가 빠진 채 유지하고 있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2주나 되었는데도, 겨우 1키로 빠졌다고요? 그게 무슨 다이어트냐고요?
아니죠!!!!
빠진 1키로를 유지했다는 건, 앞으로 더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무슨 이론이냐고요???ㅋㅋ
그냥 자기 합리화 하는거죠 ㅋㅋ
그래도 그렇게 먹어대서, 빠진 1키로가 다시 붙어 있을 줄 알았는데,,,
그 힘든걸,,유지하고 있다니 전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에 다이어트 하면서 다이어트의 역발상을 발견했어요.
봄인데도, 아직은 추워서,,몸이 허해진다는 느낌이 들어,
예전에 먹다남은 흑염소진액을 한봉 꺼내 먹었답니다.
사실 예전 뉴질랜드 흑염소농장에서 너무 힘들게 일했는데,
매일 흑염소가 있던 곳을 청소하고, 펜스에 껴있는 흑염소를 꺼내주다,,,
그만 정이 들고 말았답니다.
맑고 투명한 까만 흑염소 눈에 빠져들었답니다.
저는 원래 동물보다는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매일 같이 동거동락하다보니,,
정이 들었지 뭐예요!!
그래서인지, 갱년기전에는 흑염소를 먹어줘야 한다는 주위사람들의 애기를 무시하고 있다가,
몸이 너무 안좋아,,,먹게 된 흑염소,,,,진액,,,ㅠㅠ
먹기는 힘들었지만, 먹고나니, 몸이 따뜻해지고, 배에 힘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요?
아뭏튼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다이어트에 왠 흑염소라고요???
그게 말이죠!!
흑염소를(진액이라고 쓰기엔,,,죄책감이 ㅠㅠ) 먹으면 속이 든든해서,,
배고픔이 덜하다는 걸 이번 다이어트에서 깨달았답니다.
어떤 사람들은 흑염소를 먹으면 식욕이 땡긴다해서 살찐다 하는데,,
저는 그 반대인듯해요.
속이 든든하고, 허함이 사라지니, 그리고 뱃속이 따뜻해지니,
좀 덜 먹게되더라구요.
신기하죠!!!
살을 빼는 다이어트에 몸을 보호주는 흑염소라니!!
다이어트-----흑염소
전 그런데 이 조합 강력히 추천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더 살찌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자신의 체질을 확인하시고,,,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끔 허기질때나, 속이 허할때,,,먹어줘야겠어요.
그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발한 다이어트의 역발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