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의 하루#260402

Ace of Swords (검의 에이스) 새로운 아이디어, 명확한 결단,

by 아술리에


Ace of Swords (검의 에이스) 새로운 아이디어, 명확한 결단, 승리

Ten of Swords (검의 10) 완전한 종결, 고통의 끝, 새벽 직전



구름 속에서 뻗어 나온 손이 왕관이 씌워진 검을 곧게 맞들고 있습니다.

이는 정신적인 명료함과 새로운 돌파구를 의미합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던 문제에 대해 확실한 답을 얻게 되거나,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 에너지를 뜻합니다.

10개의 칼이 꽂혀 있는 모습은 비극적으로 보이지만,

수비학적으로 10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마지막 단계'를 뜻합니다.

멀리 수평선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상황이 끝났음을 암시합니다.

오늘은 낡은 것을 완전히 베어내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날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당신의 발목을 잡았거나 고민하게 했던 무언가를

'Ace of Swords'의 단호함으로 끊어내게 됩니다.

그것이 나쁜 습관이든, 지지부진했던 프로젝트의 한 부분이든,

'Ten of Swords'의 에너지와 만나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끝은 곧 시작입니다. 무언가가 완전히 끝남과 동시에(Ten of Swords),

당신의 머릿속에는 이를 대신할 새롭고 명확한 아이디어(Ace of Swords)가 떠오를 것입니다.


오늘은 마음의 소리보다는 머리의 판단을 믿으세요.

주저함보다는 단호함이 당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과거의 아픔이나 실패를 완전히 뒤로 하고(Ten of Swords),

새로운 승리의 검(Ace of Swords)을 쥐어드는 하루입니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서 돌아서서 당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에너지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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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새벽두시까지 천장에 뚫러있는 구멍을 메우는 퍼티작업을 했습니다.


아침운동은 커녕 늦게 일어나 애들 준비시키는데에도 급급했습니다.


커다란 구멍이 계속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어제는 제대로 해결했습니다.


오늘 다시 천장을 칠해보면, 성공적인 작업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겠죠!!!


살짝 코랄핑크가 감도는 페인트색으로 천장을 칠했는데, 넘 촌스러운 것 같기도 해서,,,


색을 잘 못 선택했나??라고 고민하고 있을때


예전에 다이소에서 사놓은 붙이는 벽지가 보이자,,,


무릎을 딱~쳤습니다.


글쎄 내가 조색한 페인트색이 그 벽지색과 일치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우연이 필연이 되는 순간~~~넘 거창한가요??ㅎㅎ


사실,,,구멍도 메우지 못해 쩔쩔매고 있었는데, 그 벽지로 붙이고, 퍼티로 이음새를 작업하니,,


어느새 빈해보였던 공방의 천장이 조금은 근사해보여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살짝 크림색이 더 들어가면 좋았을 것 같지만,, 뭐 그정도로 만족할랍니다.


오늘은 할일이 많네요.


어제 퍼티작업한 곳을 다시 페인트칠하고,


이제 벽면의 프라이머를 바를 작정입니다.


자꾸 검10의 카드가 나오는데,,,,아마 이런 걱정들이 마무리되고,


저의 공방이 새롭게 태어날 예정인가봅니다.


오늘은 검에이스카드도 나왔으니,,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퐁퐁~샘솟을 것 같네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고민하던 것들이 있었다면, 오늘 과감하게 결론을 내리고


지금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기 아주 좋은 타이밍이라는


이 명쾌한 에너지로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