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의 이유

'대리'의 이야기

by 글그림

부지런한 사람은 크리스마스 준비를 시작하는 12월 초에 캐터리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들이 있었다.


그리고 본가에 있는 첫째 고양이를 그리워하는 한 여성이 있었다.


고양이가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여성은 캐터리에 방문해 그중 가장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골라 집으로 데려와 '대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비록 첫째의 대리로 왔지만 '대리'는 많은 귀여움을 받았다.


시간이 흘러..


여성은 첫째 고양이를 데려올 수 있게 되었고 '대리'는 합사가 힘들 것 같다는 이유로 여성의 손을 떠나야 했다.


그렇게 '대리'는 파양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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