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쟝,아르민의 용기
진격의 거인은 정말 한장면 한장면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잘만들고 잘썼다.
진짜 매번 서스펜스랑 긴장이 끊이질않으니까
몇번을 다시봐도 감동도 있고 낭만도 있다.
특히나. 쟝과 아르민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용기내서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
본인들이 현시점에 무엇을 해야할지 선택하는과정에서
쟝은 변해간다.
원래 자기밖에 모르고 늘 자기 이익만 챙기던 쟝이
가장 이타적으로 변해가면서 케릭터 자체가 볼륨이 커지면서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그래 나도 매일 수많은 거인과 같은 문제들과 만나고
거인처럼 공포스러운 상황이 나오지만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아니까
오히려 해야할일이 명확해지고
해야될것들이 단순해지니까
나의 마음과 신념이 단일화 될수록
고민은 사라지고 용기는 생겨난다.
공포가 몸과 마음을 지배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것을 극복할때의 러너스 하이는 이루 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