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동 시즌이 흘러
이제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왔다.
새로 구청에서 오신 직원분과 함께 치킨 한마리 먹게되었다.
사실 나도 한 붙임성하고 한 적극성한다고 생각했지만.
새로오신 주임님은 나보다 더 적극성 있으시고, 또 더 열정 넘치셨다.
그래서 내가 보고 배울게 많다고 느꼈었다
나보다 나이도 어리시지만 이미 결혼도 하셨고
뭔가 마음씨도 넓으시고
치킨도 본인이 사시겠다는데.
ㅎㅎㅎ 솔직히 감사하기도하지만
다음에는 내가 사야겠다라는 마음도 들었다.
나랑 성격은 비스한데
나는 좀 기세가 꺽인 느낌이라면
새로오신 주임님은
아직 나보다 더 에너지 넘치셔서
나도 에너지를 받는느낌이라
감사하게 생각한다.
ㅎㅎㅎㅎ
다들 새로운 인사이동시즌이면
같이 일하실분들이 어떤분일지
설렘반 걱정반인데.
여러 풍문들속에
그런사람이 있다더라.
라는 소문..
그러면서 제발이라 외치며
평안하게 근무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래서 사실 좋은 사람들과 함꼐 근무하는건
축복이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신꼐 감사하고
동료분들에게 늘 감사의 마음을 갖고있다.
제발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인연만 쌓으면서 행복한 직장생활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