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올림픽시즌에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tv앞에서
올림픽 경기들을 관람했던 기억이 있다.
그떄는 그렇게 모여서 같이 경기보는게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사실 요즘은 올림픽보다 더 재미있는게 많아졌는지
올림픽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뭐 그것도 시대정신이고
시대흐름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들이라
손사이로 빠져나가듯 흘러가는 시간을 어찌 막겠느냐만서도
사실 다음 2024년 파리올림픽에 새 종목
브레이킹 댄스 ㅋㅋㅋㅋ
사실 예전부터 자주 보아오긴했지만
설마 이렇게 올림픽 종목이 될줄은 몰랐다
이번 도쿄에서는 못보지만
다음 파리에서는 올림픽에서 브래이킹 댄스를 볼 수 있게되었다
브래이킹의 배틀 룰을 그대로 올림픽에 가져온다니까
솔직히 너무 재미있을거같긴하다.ㅋㅋㅋㅋㅋㅋ
춤으로 싸우는 거니까..
일단 화려하다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심사기준은
기존 뮤지컬리티(음악성), 파운데이션(기본기), 오리지날리티(독착성), 익스큐션(정확도), 다이나믹(에너지, 무브 난이도), 배틀애티튜드(배틀할떄의 태도,마음가짐,리스펙)
등으로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보면 안보이는 부분까지 꼼꼼히 보는 심사 기준이 될것같다.
공중파인 sbs에서는 그래도 미리 브래이킹이 올림픽종목이된것을 캐치하고 대회를 열어주고
좀 bboy들을 육성하는 방안으로 가고 있다.
올림픽 자체가 국가대항전 성격을 띄어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지만
사실 예전 10년전에는 우리나라가 거의 넘버1이었는데
5년전까지면해도 넘버1이었는데
요즘은 다른나라에서 브래이킹에 대한 투자가 엄청나게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해외 비보이들이 모든대회를 석권하고있어서
한국이 무조건 메달권이라는 보장이없어지게됬다
1대1 2대2 배틀은 우리나라가 조금 어려울것같지만
크루배틀은 그래도 우리나라가 메달을 따낼수있을것같다.
그래서 영상을 조금씩 모아봤다.
우리나라의 가장 유명한 가장 많은 세계대회를 우승한 진조크루
솔직히 진조크루가 우승할고 금메달 딸꺼같다. 크루배틀로 보면 적수가 없다.
크루배틀의 꽃인 루틴에서 너무 압도적이라
다이나믹 익스큐션 파운데이션 모든부분에서 부족한게 없으니까
다만 1:1은 우리나라에서는 퓨전엠씨 리온님, 베이스어스에 주티주트, 겜블러즈의 러쉬님 이렇게 세분이 대표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다른나라 1:1 괴물들이 많아서 ㅠㅠ
우리나라 비보이 분들을 응원하겠지만.
우리나라 우승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재 1:1에서 최강인 러시아,일본,네덜란드,미국,중국 진짜 너무 잘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특히나 나이 어린 비보이들.
네덜란드 로렌조
일본의 츠키
일본의 시켁킥스
러시아 범블비
너무 잘하니까 할말이 없을정도다.
솔직히 1:1은 너무 괴물들이 많아서 ㅠㅠ
비걸파트도있지만
너무 영상이 많아져서 ㅠㅠ
비걸부분은 다음에 올리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비보이 문화에서 제일 좋은건 마지막 리스펙하는 문화
무조건 배틀할떄는 싸울듯이 하더라도
배틀이 끝나면 무조건 서로 포옹하고 악수하는 문화때문에 보기 좋다.
무조건 끝나면 악수하고 포옹하고 이런건 거의 모든배틀에 다나온다
당신의 무브를 리스펙한다는 의미로..
여러모로 올림픽경기로 브레이킹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