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by 신세종

아무리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안되는 세상


뭐 실수가 잦다는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날선 완벽을 요구하게되면

그것만큼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없다.



그래도 실수하더라도

다음에 잘하면되지

진짜 다음에는 이런 실수 하지말자라는 마음이 더 중요했다.



음.


성경에 희년이라는 개념이 나온다.

레위기에 나오는 개념인데


우리에게는 베스킨라벤스의

cherry jubliee의

쥬빌레가 희년이다.


7년을 7번하고 그다음해인 50년이 되는 해

그해를 희년이라하고

그떄에는 모든빚과 모든죄를 탕감해주고

사람에게 새로운 출발을 하게해주는 날이다.


뭐 지금시대에 그런게 어울리느냐라고 반박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요즘시대에 그런 서로의 죄와 잘못을 실수를 용서하고 넘어갈 필요도 있겠다 싶다.


사실 사람사이에 앙금이 남거나

꺼림직한게 남아도

어느순간 그런 악감정은 본인에게도 독이 되기때문에

빨리빨리 털어 버려야한다.


그래서 서로의 잘못을 그저 말하지않더라도 묻어두고 가는게 필요하기도하다.


누구보다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영화 키즈리턴에서처럼

모든것을 잃고 완전히 인생을 실패한것처럼 보이는 상황속에

학교로 돌아와서

이 한마디가 왜이렇게 힘이 나게하는지.

키즈리턴.jpg


실수하거나 실패할때마다

"세종아 아직 시작도안했어..뭐 시작도 안하고 힘들어하냐.?"

라며

나 자신을 위로하곤한다.


이제 시작인데 뭘 걱정해 힘내...지지마.



그나저나

쥬빌레 하니까

이번에 베스킨라벤스에서


체리초코.jpg
체초2.jpg

체리 초코 쥬빌레가 나왔다고 한다

아직 안먹어봤지만 ㅋㅋㅋㅋㅋ

할인기간은 끝나서 아쉽지만 ㅠㅠ


어떤맛일까..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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