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어떻게
내뜻대로 다되면서 살 수 있을까
오늘 또 고민이 있는 사람이있어서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보니
남일 같지만은 않았다
가끔은 나의 행동을 미리 결정해두고
내가 무슨일이있어도
결국 내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렇게 고민끝에 결정했다면
거기 내모든것을 밀어 넣어야 할때가 있다.
그렇게 믿기로 했다면
결국 밀어 붙여야되기 마련이다.
상황이 좋지 않아지더라도
결국에는 내 믿음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나 하는
방법론적인 부분에 접근하게된다
그저 고통스러운 현실이라 생각해야할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부분을 바라보아야할까.
그러한 기다리는 시간속에
나는 그래도
아둥바둥하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사람사이 관계도 그런것같다.
내가 사람사이 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끌려다니며 이리저리 휘둘리게되면
이사람이 이렇게 마음먹으면 이렇게 끌려가고
저렇게 감정기복을 보이면 이렇게 끌려가고
그렇게 이리저리 만신창이가 되어버리면
얼마나 슬픈 삶일까 싶다.
그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라면
내가 이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서
어떻게하면 이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내가 주도적으로 이사람을 컨트롤 할 수 있을까하며
고민하게된다
그것도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컨트롤 할 수 있을까하며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요즘 다들 이런 관계에 어려워하는것같다.
사람사이에 라인을 그어줄때도 필요하고
가끔은 품어줄때도 필요하고
그런 미묘한 경계를 지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다.
경험에 의해서 우리는 판단할 수 밖에없기에..
늘 항상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