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편한사이일수록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예전 중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은 매일같은 반에서 매일 만나고 밥도 같이먹고 공부도 같이하고
농구도 같이하고 그렇게 매일 같이 지내다 보니자연스레 솔직하고 거칠수 밖에 없었지만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매일 같이보다보니.
그렇게 상처주기도하고 솔직하기도하고..
그런데 이제는 그런 사람들과
자주 못보게 되니까
그렇게 예전에는 자주 다니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자주 못보게 되니까.
가끔보게 되면 더 챙겨 주게 되는것같고
말한마디도 더 신중하게 하는것같다.
말한마디도 더 기분좋게 해주려고
노력하게 되고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면서
더욱더 가족들 친구들이 생각난다
사회에서는 어려운 사람일수록 챙겨주는게 관습화된거 같은데
사실 나는 가까울수록 더 챙겨주고싶다
한번이라도 나한테 웃어주고
그렇게 웃어주는 모습보고 나도 기쁘고
나도 에너지 받고
그렇게 주고 받는게 좋아서.
가족들도 친구들도 이번 명절에 만나게되면 좋은 이야기
응원되는 이야기
힘내라는 이야기 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