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은 꽃이 핀다고 해서 봄에 감사하지 않고
나무는 잎이 진다고 해서 가을을 원망하지 않는다.
-신흠-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늘 항상 같은 마음에 대한 글일 수도 있고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는 것일 수도 있고
둘의 공통점은 평안이겠다
마음이 평안하려고
무단히 노력해왔고
외부환경에도
그래도
노력해서 바꾸려고
그렇게라도 평안을 누리려고
노력해왔다
역설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평안하다라는것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고와 노력이 필요했는지
평안하려고 무던히 나를 바꾸려고 했었는지.
그럴만큼 평안이라는 가치는 굉장히 소중하기도 하다
그렇게나 갈고 닦은 평안을 다른사람들에게 주려고
반대로 그러한 평안이 얼마나 노력해야되는건지 알려주려고
하루하루 정글같은 삶속에서
다들 다들 평안했으면
아무 일도 없이 무난하게 넘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