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리포트 엔비디아, 루시드의 반등
제정적 전문가가 아닙니다.
제정적조언이 아니고
투자권유도 아닙니다
특정종목을 추천하는것도 아닙니다.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매분기마다 회사별로 실적발표를 하게되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수익률을 꽤 쏠쏠하게 챙길 수있을뿐더러
주식의 장기보유 여부도 결정할 수 있다.
일단 이번주 나스닥 어닝리포트 발표 날짜인데.
여기서 내가 관심갖고 있었던 것은 월요일 애프터마켓때 발표한 루시드
그리고 수요일 에프터 클로즈 때 엔비디아.
11월19일 기준 피델리티 거래량 랭킹1위에 루시드 4위에 엔비디아가 등극하였다.
루시드의 어닝 플레이는 저번에 올렸고
이번에는 엔비디아의 어닝리포트 플레이
일단 엔비디아는 2021년 이미 말도 안되는 수익률을 보며주는 종목으로 정평이 나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위드코로나와 더불어 비디오게임,pc게임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그래픽카드 수요가 높아지며
엔비디아의 위상이 높아졌다.
또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그리고 코인 채굴에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메타버스에 활용되는 그래픽카드
활용도가 굉장하기에
이번 3분기 어닝리포트에서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주가를 차근차근 올려가고 있다.
차트를 보면 실적발표하고 다음날 순간적인 갭상승.
그리고 이후 이어지는 상승릴레이 일단 엔비디아는 다음 실적발표까지 무한상승할것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문제의 주식 루시드
목요일 엔비디아에서 수익을 보고 금요일에 루시드에 재진입하게됬는데
일단 조정후에 기술반등의 느낌이 있었고
루시드가 고점에서 내려온건 아마도 기관에서 팔면서 숏치고 또 다시 커버를 한것 일 수도 있고,
아니면 개인들이 수익실현 하고 나서 최대한 저가에 기관들이 매집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
일단 루시드는 개인 강성홀더들은 밑에 가격대에 있고 기관이 높은 가격대에 있다고 판단되어진다.
왜냐하면 기관들이 퍼올린듯한 흔적이 28-35,35-50라인까지 쭉 순간적으로 퍼올린 느낌이 든다.
그래서 어떻게든 개인들이 수익실현한것을 받아먹고 다음 스테이지로 올라가려는 느낌이 든다
결국 기관들이 목표로 하는 타겟 목표가는 내 개인적 생각이지만 좀 더 위쪽일 가능성이 크다.
매물대를 보면 안정적으로 쌓아가는 느낌이고 이제 쉽사리 무너질것처럼 보이지는 않아보인다.
결국에는 11/30 MSCI 지수편입에 어느정도까지 올라갈지도 궁금해진다.
이번 딥에 다시 루시드를 재진입하여 현재는 루시드에 홀딩중이다.
루시드가 현재 5이평 부딪히면 올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긴해서
나도 미리 예상은 해두었다.
다음 5이평에 부딪히면 오를거같아서 그떄 타점잡고 준비하고 있긴했다.
(개인적 견해)
문제는 그걸 믿고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건 어느정도 용기와 운도 따르기도 한다.
그리고 다음에는
개인적으로 공부했던 재미 있는 종목들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ㅎㅎ
한동안 이슈가 있었던 주식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