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신세종 Dec 14. 2021

주식=종합 예술, 해드 앤 숄더

내가 선택한 정보가 유용하느냐?!

내가 선택한 정보를 통해 얻은 가격예측이 정확하게 맞느냐?!

그러한 가격예측을 신뢰할 수 있느냐?!

그러면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고 버틸 수 있느냐.?!


이런 종합적인 능력을 시험하는게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결국에는 12월14,15일 FOMC회의를 앞두고 예상했던것처럼 해드앤 숄더를 그리며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다.

고점을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하락하면서 거래량은 처음 고점돌파보다 줄어들고

RSI가 점점 떨어지면서

계단식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FOMC회의에서 테이퍼 가속 금리인상의 구체적계획이 나오면 정말 엄청난 하락을 예상을 할수 밖에없다

헤드 앤숄더 가장 왼쪽어깨고점이 해드의 고점이 비슷하고

오른쪽어깨 고점이 해드의 고점을 못넘고

rsi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렇게되면 넥라인인 

처음 고점 돌파의 웨이브 시작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 부근이 매물대가 가장많이 쌓인 14500라인 거기서 아마도 반등가능성이 가장높다.


거기까지 참아내느냐.


그전에 반등이 나오느냐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률적으로는 나스닥 14500라인에서 반등이 제일높아보이는건 사실이다.


제정적 전문가가 아닙니다.

제정적조언이 아니고

투자권유도 아닙니다

특정종목을 추천하는것도 아닙니다.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결국 용기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하고 운도 필요하다

중간에 또 다른 악재로 더 내려갈 수도 있고,

갑자기 그전에 호재로 더 빨리 반등할 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률이 높은쪽으로 수를 두는게 제일 좋아보이는 건 사실이다.

아마도 fomc회의때 밤을 세서라도 기다려봐야되지않을까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하락장 시작. 그러면 언제 반등할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