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내가 표현했던 것들의 함축

테라-광고

by 신세종


사실깜짝놀랬다


내가 생각했던 니르바나를 가장 잘 표현해주었다고,

내가 여태껏 브런치에 썼던 글들의 공통된 방향성.

내가 소설을 쓰고 싶었던 이유.

그런걸 그냥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광고였다.


보고 나랑 생각이 너무일치해서 놀랐고

내가 브런치를 시작한게 5월17일인데

이 광고가 런칭된게 5월14일 거의 유사하다.


열정, 마음가짐, 니르바나, 평안, 순수, 투지, 자아,

현실을 극복하고 이상에 도달하려는 마음,

결과보다 과정

이런것들을 내가 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여기나오는 문구를 제목으로 글을써도 진짜 엄청쓸거같다.


내 마음의 창을 보는것처럼

거울을 보는것처럼.


진짜 보고나서 나도 모르게 감동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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