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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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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써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사랑하고, 언젠가는 소설가가 되고 싶은 '닥치고써'입니다. 제 필명 그대로 저는 닥치고 쓰는 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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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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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율
"설레임이 사라지는 순간 나는 죽는다" 저는 해외에서 지냅니다. 영화, 요가, 글쓰기, 반짝거리는 것들, 마음 통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즐깁니다. 글이 구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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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
명랑하게 방황하는 사람. 자칫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밝습니다. 학부에선 불문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안식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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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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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대화와 자조적 감성,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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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사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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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시작한 또 다른 삶 , 나 에 대한 알아차림 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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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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