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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순
제주의 푸른 바다, 친근한 오름, 높지 않은 집들이 옹기종기 있는 마을길들에 눈길과 마음이 간다. 마을에서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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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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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Everything is just meant to be, so I happily surrender to my destiny. 생각하고 믿는 것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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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삭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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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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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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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파파
펜션을 운영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남자 사람입니다. 많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사람다워지는 중입니다. 가족, 육아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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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우
칼럼을 연재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택배기사 에세이와 여러 사업을 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연재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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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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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린
일찍 병원에 가 보았다면 겪지 않아도 되었을 안타까운 어려움들을 매일 마주합니다. 다양한 정신과적 질환을 소개하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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