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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
비주류 일상 B급 전문작가. 유머는 포기 못해 글을 씁니다. 유미의한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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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
드르르...갉...아니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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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좋은나
아이 셋을 키우며 전남편과 동거 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의 삶에 찍힌 발자국을 기록 중입니다. @Brunch Story since June.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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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1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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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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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지독하게 외로울 때, 공허할 때, 답답할 때 그저 쓰는 것만으로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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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봇
어릴 때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적으로, 현재는 자의적으로 외국인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고 있습니다. 평범함 속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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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에세이를, 한겨레에 칼럼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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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Hyun
변변치 않지만 글로 밥벌이했고 앞으로도 밥벌이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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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앗딥
뚜벅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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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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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상실의 강을 건너는 싱글맘. 거침없고 용감무쌍한 '외면의 나'와, 밤마다 찔찔 눈물 흘리는 '내면의 나' 를 받아들이며 글을 통해 나 자신과 삶을 재정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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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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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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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용돈벌이로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올해는 휴직하고 은퇴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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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하늘
마음을 살랑이게 하는 하늘을 좋아하고, 그런 하늘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때로는 작가로 때로는 독자로, 글로 나누는 우정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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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여사
체는 그냥 감탄사일뿐, 체게바라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퇴사 전 다음 직업을 구상하며, 소소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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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선생님
자녀교육 및 교직생활에 대한 글을 씁니다. EBS수학 집필진, 수학검정교과서 심의위원입니다. 2017 뉴욕주 파견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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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토스
어쩌다 보니 인도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 이야기, 맛있는 음식 좋아합니다. 인도 여행 온 기분으로 먹고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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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글의 힘을 믿으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출판사 대표이자 책쓰기 강사. 저서는 『엄마는 힘이 세다』,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소소한 너에게』_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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