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함과 싸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그 강박이
오히려 나를
무가치한 존재로 왜곡해 버린다.
괜찮지 않으면 좀 어때.
조금 흔들리면 또 어때.
그냥, 막
조금은 풀어져도 괜찮지 않을까.
나의 무가치함을
외면하기보다
함께 바라봐 줄 이야기를
마음 깊이 들여다보려 한다.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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