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군.

by 담빛노트


분명히 야근을 하려고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을 먹으니


바로 집에가고 싶어졌다.



라면으로 배는 채웠지만


집에가고 싶은 마음도 함께


채워졌다.


.


.

.


“.이제 집에 가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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