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야근을 하려고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을 먹으니
바로 집에가고 싶어졌다.
라면으로 배는 채웠지만
집에가고 싶은 마음도 함께
채워졌다.
.
“.이제 집에 가서 쉬자.”
오늘도 일상은 어김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옵니다. 브런치에서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작은 위로들을 나누고 싶어요. 잠시 쉬러 오듯, 따뜻한 이야기 한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