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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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노트
Feb 16. 2026
분명히 야근을 하려고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을 먹으니
바로 집에가고 싶어졌다.
라면으로 배는 채웠지만
집에가고 싶은 마음도 함께
채워졌다.
.
.
.
“.이제 집에 가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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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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