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입춘(立春)이 지난 2월의 추위가 더 매섭다.
방심한 탓이다.
모든 일이.. 원래 그렇다.
매일마다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 동료들과 함께 에세이 <너는 어때?>를 출간하며 공식적인 글밥을 쌓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쓰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