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
지행상방 분복하비 志行上方 分福下比뜻과 행동은 나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고분수와 복은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
조선 광해군과 인조 시대 영의정을 지냈던 이원익(李元翼)이 그의 아들에게 남긴 좌우명이라고 합니다.
돌아보고 스스로 곱씹어 보시면 좋겠네요.
#라라크루 #라이트라이팅 #이원익 #지행상방분복하비
매일마다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 동료들과 함께 에세이 <너는 어때?>를 출간하며 공식적인 글밥을 쌓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쓰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