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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교폭력과 아토피로 힘든 시간을 지나며, 글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습니다. 이제는 같은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회복의 믿음과 성장의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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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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