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침묵의 틈새
나는 오래전부터
내 마음을
차갑고 날카로운 얼음으로 뒤덮었다.
그 얼음은
부서지면 모든 것이 무너질 듯
단단했고, 무거웠다.
그 무게에 짓눌려
숨조차 고르기 어려웠다.
그래도 나는 고독을 택했다.
그 안에서
혼자가 편했다.
나는 나만의 경계를 그었고,
그 경계는
어떤 침입자도 허락하지 않는 벽이 되었다.
넘어오지 말라,
내가 내뱉은 그 말은
마지막 경고였고,
내 영혼의 칼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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