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감정들의 등장
시간은 언제나 흘렀다.
아무 감각 없는 듯, 무심히 지나갔다.
후회하지 않으려 애쓰며
그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억이라는 병은
나에게 다양한 증상을 안겨 주었다.
분명히 나를 갉아먹고,
나를 아프게 만들었다.
복잡한 일도,
아픈 일도 더 이상
내 안에 깊이 남지 않는다.
기쁨도,
슬픔도
멀리 멀리 밀려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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