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척 오늘 확장판-12화

불붙은 감정의 서막과 불어오는 희망결

by 송필경

내 안은 이미 타오르고 있었다.
질투, 시기, 복수—
감정이 아니라 불길이었다.


어떤 날은
그 뜨거움이 나를 살아 있게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날은
그 불에 타들어가는 내가 더 무서웠다.


말을 아끼고,
표정을 감추고,
차갑게 웃었다.

아프지 않은 척,
괜찮은 척,
그렇게 서서히 무너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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