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본 세상
요즘 물가,
장난 아니다.
여름 휴가철,
팬션을 알아봤더니
하룻밤에
육십만 원이 우습다.
“이럴 바엔
차라리 해외나가자”
그 말이
괜한 소리가 아니더라.
오늘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결국,
바가지에 물 담아
발부터 담궈본다.
오,
여기가
무릉도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