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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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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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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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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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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세쌍둥이를 보며 집안일도 하며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아이들을 낳고 돌보면서 내 인생은 끝난 것 같은 생각에 밑도 끝도 없이 가라앉던 나 자신을 돌아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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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
작은 병원에 다니는 간호사입니다. 1달에 1번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 받아요. 유일한 환기 창이 글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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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uli
스웨덴, 캐나다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했고, 해외 취업 이야기를 엮어 책을 한 권 냈습니다. 현재는 독일에서 글을 쓰고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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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담소
안녕하세요. ‘연’입니다. 경험에서 오는 담백하고 소소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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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영
85년생 현재는 사십춘기 하루하루 명랑하게 살면서 어떻게 하면 잘 늙어갈 수 있을까?를 주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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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꼼땅꼼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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