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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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언니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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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워커홀릭이었던 여자의 혼전임신과 결혼, 고부갈등으로 이혼위기에서 살아본 적 없던 신혼으로 돌아간 삶을 추적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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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밥하고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며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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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LA
책에서, 사람에게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한 숨'을 넉넉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 또 다른 이들에게 나누며 살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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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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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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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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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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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희
어릴 적 인터넷 소설, 일기, 작사 등 글쓰기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평범하기도 했고, 특별하기도 했고, 특이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던 이야기를 적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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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