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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선생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주머니책이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없었을 주머니는 덕분에 가득 찼음. 쓰는 것 말고는 덜어낼 법을 몰라 쓰기 시작함. 에세이, 주식서, 동화를 썼고 이제는 뭘 써볼까 고민하는 중.
나로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안미정소리로 세상을 탐구하는 음악 교육자이자 평생 학습자. 훈련된 음악가로 성장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에서 근무하며 자본의 리듬을 연구합니다.
종박실리콘밸리 기획자 / 서울 서리풀 출생 /서울대 역사&정치외교 / H그룹 기획자 / UCLA MBA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