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늘
전사였다
지키는자였다
용감무쌍했다
목숨걸고 지키는자였다.
찟기고 찔려도 다시 일어나 돌진하는.
천사였다
나누어주는 사람이었다
하늘에서 한대접 푸고 또 퍼도 퍼도 그대로 남아있듯
사랑을 나누는자였다.
우리 엄마였다
아직도 남아있네 눈물이
차마 말하자면
ㆍㆍ ㆍ
차마 말을 못하겠다
아무말도 못하겠다
((이재잘 여사님 행복한 천국국민으로 활짝 웃고 사시고. 계세요 ㅎㅎ. 사랑해용용))
10대에 작가가 꿈인시절이 있었어요 그후 꿈이 사장님으로 바꼈는데 올해 우연히브런치스토리를 만났어요 삶이 힘들지만 재미있네요 고요하게 치열하게 고독하게 삶을 향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