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는 삶에서부터_1.
<다이어트>

그냥 써 본 일상 시 < 다이어트>

by 김태경

10대 학생들도

20대 청춘들도

30대, 40대 일꾼들도

50대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심지어 60~70대 할머니들도 하는 것.


직장인도 주부도

돈 많은 사람도 돈 없는 사람도

연예인도 비연예인도

한국인도 미국인도 하는 그것.


당최 내 생애 전부를 바쳐도

가져본 적 없고 이루어 본 적 없는 그것.


하지만 기어이 내일이면 다시 시작하고야 말 그것.


제목: 다이어트




난 언제쯤 성공해 보려나.

고작 내 몸 하나 조절하고 통제하지 못하면서 이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들다니..

아이러니다.

뭐가 더 어려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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