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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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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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나와 사는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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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서른
지인, 현재, 허구의 서른 이야기(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업로드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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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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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잘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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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성
만혼, 재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오랜 세월 좌충우돌 외롭게 살아오다 50에 결혼하며 느낀, 중년의 결혼과 삶, 행복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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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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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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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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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자카
IT에서 넘어 온 엔터 관계자. 배우 매니지먼트. 특허쟁이. 스토리텔링 중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