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얼굴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마주하지 않고 싶은 진실은 피하고 싶고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대해 시간이 흐른 이제 와서 그녀를 기억하고 그녀가 나를 피한 이유를 이해해 갑니다. 어느 것이 더 옳은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저 또한 이제는 오지랖이었음을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불편함에 눈을 감고 싶은 걸 지도 행복만을 추구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행복한 기억과 추억만으로도 현실은 녹록지 않을 때가 많으니까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또 밝음과 아름다움을 바랍니다. 진실을 파헤친다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니까 이해하고 놓아주는 것이 답일 때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