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과 내 이야기
나는 내 이야기를 많이 한다. 내게 막장 드라마 뺨 때리는 썰이 많아 상대방이 흥미진진 하지만 이젠 아무렇지 않아진 썰들이기에 얘기한다. 현재 아픈 상태로 회복하지 못한 이야기는 술 마시지 않으면 절대 하지 않는다. 내게 썰과 이야기는 확실한 구분이 있다. 나는 종종 내 이야기를 우스갯소리로 함께 전한다. 드라마로 가득 차 있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분명하다. 과거 따귀는 찌르고, 그들의 메아리는 진실로 울린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흥미진진하고 매혹적인 전망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나의 현재 상태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끝없이 기다릴 것 같은 치유, 나에게 내 이야기와 사가는 같지 않다. 그들은 서로 다른 세계, 다른 게임이다. 지나간 이야기, 치유된 상처, 사가는 현재, 멀리 떨어진 전투이다. 하나는 미소를, 다른 하나는 눈물을, 내 마음에는 그들의 차이가 분명하다. 그러나 나는 말하고, 공유하고,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두려움, 다가오는 의심을 극복해야 한다. 이야기는 치유가 되고, 우리에게 목소리를 주고, 그것들은 우리를 현실로 만들고 우리에게 선택권을 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