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슬프지 않게 된다
넌 웃는 게 좋아
어제의 너와 오늘의 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
나는 쓰레기통이야
언제든 버려주렴...
너의 이야기는 오늘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
그만 나에게 비워 주렴...
글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