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_03
간밤에 꿈을 꾸었다
가족들과 친척들 오랜 친구들이 보였다
어딘가로 멀리 떠나며
그들은 늦게 준비하는 나를 살갑게 보채었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가끔 꿈에서 그들을 만난다
나는 꿈에서나마 작게 안녕이라고 말한다
글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