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승

하얀 하늘이 주는 행복

by 신홍승





하얀 하늘이 주는 행복



눈이 올 듯 하얀 하늘이다

마음이 기대하는 그 눈은

고난이 아니라 행복이다

슬픔이라는 볼펜은

지금 고장이 났는지

하얀 하늘에 써지지 않는다

슬픔은 써지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의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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