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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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스물넷 김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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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글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타인과 생각을 교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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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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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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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주는 국내 유일의 판다 가족, 바오 패밀리의 순수하고 선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20년 동안 야생동물 사육사로 일하고 있는 송바오가 전합니다. - 宋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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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돌
짧지만 리얼한 매일의 농담. 일상에 대한 캐리커쳐. 읽어도, 안 읽어도 무방하고 무해한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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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
비주류 일상 B급 전문작가. 유머는 포기 못해 글을 씁니다. 유미의한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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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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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13년차 PM. 음악과 공연을 좋아해서 공연여행을 다닙니다. 글쓰기로 나답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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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맑음
출판사 기획자이자 저작권을 전문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좋은 책을 해외에 소개합니다. 양질의 책이 독자들의 손에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