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UI/UX 디자이너가 직접 알려주는 포트폴리오 꿀팁
안녕하세요, 비니예요~!!저는 3년차 UI/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도 여전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만들고 있어요.
왜냐면 포트폴리오는 한 번 제출용으로 끝나는 문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는지 기록하는 살아있는 아카이브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3년 차쯤 되면 맡는 프로젝트의 규모도 커지고, 협업하는 팀의 범위도 넓어져요.
그러다 보면 "이건 꼭 기록해 두면 좋겠다" 싶은 사례들이 계속 쌓이죠.
저는 그런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정리해서,
새로운 기회가 올 때 바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활용했던 5가지 핵심 항목을 공유하려고 해요.
그리고 어떻게 제 경험을 녹여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프로젝트를 설명할 때는 반드시 "무엇을 해결하려 했는가"를 제일 먼저 써줘야 해요.
단순히 화면 캡처만 보여주면 보는 사람은 "그래서 왜 이걸 만들었지?"라는 궁금증이 생기거든요.
저는 사용자 인터뷰나 설문 결과에서 나온 불편 포인트를 요약해,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을 간단히 정리했어요.
"장바구니에서 결제로 넘어가는 전환율이 낮은 이유를 찾아 개선한다" 같은 문장 하나만 있어도,
프로젝트의 목적이 확 선명해지거든요.
면접관 입장에서도 디자이너가 문제를 정의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겠죠!!
포트폴리오에서 프로세스를 나열하는 건 흔한데, 중요한 건 '왜 이 과정을 거쳤는가'를 보여주는 거예요!
저는 리서치를 했을 때 어떤 인사이트가 나왔고,
그것이 와이어프레임 설계나 최종 UI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결해서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리서치에서 "초보 사용자가 용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피드백이 있었다면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용어를 단순화하고 최종 UI에서 툴팁을 추가했다는 흐름으로요.
이렇게 의사결정의 근거를 보여주면, 논리적인 디자인 과정을 증명할 수 있겠죠?
사용자 피드백은 작은 변화라도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담는 게 좋아요.
저는 직접 테스트나 설문을 통해 얻은 결과를 간단한 그래프나 전후 비교 화면으로 정리했어요~
예를 들어 "온보딩에서 이탈률이 높았는데, 설명 단계를 줄이자 완료율이 20% 올랐다"는 사례를
Before/After 화면과 함께 보여주었어요.
정량적인 지표가 부족하다면, 사용자가 어떤 불편을 줄여줬는지 정성적인 결과라도 적어두면 훨씬 좋아요!
작은 변화라도 '디자인이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포트폴리오에서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혼자서만 디자이너는 혼자 일하지 않으니까요.
팀과 어떻게 소통하고 문제를 풀어냈는지를 보여주는 건 큰 차별점이 되거든요.
이 과정을 포트폴리오에 담으니,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으로 보여줄 수 있었어요.
이렇게 디자인과 개발은 긴밀하게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실제로 프로덕트를 만들 때 팀이 턴키 구조로 움직이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협력했던 똑똑한개발자는 개발과 디자인을 턴키 구조로 제공하는 팀이라서,
시각적인 완성도와 기술적 구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덕분에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간극이 줄어들고 협업 효율도 크게 높아졌어요.
서로를 보완하며 빠르게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고요!
디자이너는 혼자 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두 꼭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결과를 반드시 남겨두세요!!
정량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가장 좋지만, 없다면 정성적인 성과라도 꼭 담아야해요!!
저는 "런칭 이후 오류 상황에 대비해 혼란을 줄였다", "CS 재문의가 줄었다",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졌다" 같은 내용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가능하다면 숫자로 표현해 주는 게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런칭 초기 오류 신고 건수가 30% 감소했다", "CS 재문의율이 15% 줄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 응답이 4.2점에서 4.6점으로 상승했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
프로젝트가 실제로 어떤 가치를 만들었는지가 훨씬 더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겠죠?!
성과 부분은 짧게 요약 카드처럼 보여주는 걸 추천드려요~!
면접관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이후 질문으로 이어지기 좋거든요.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작업물을 모아두는 앨범이 아니라,
내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고,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협업했는지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도 일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조금씩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하고 있어요.
덕분에 제 성장이 고스란히 쌓이고, 언제든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ㅎㅎ
여러분도 작은 프로젝트라도 하나하나 과정과 협업의 흔적을 남겨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이 모여서, 여러분만의 실무형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어욧!!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