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3D 아이콘 제작 실전 가이드
안녕하세요, 비니예요.
저는 요즘 UI/UX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아이콘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자주 하고 있어요.
그러다 눈여겨본 게 바로 AI를 활용한 3D 아이콘 제작이에요~!
"3D라니 너무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요즘은 GPT와 Figma 플러그인, 그리고 몇 가지 툴만 알면 생각보다 쉽게 시도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사용하고있는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릴게요!!ㅎㅎ
먼저 GPT에게 브랜드에 맞는 3D 스타일 가이드를 요청해 보세요!
예를 들어:
우리 브랜드 컬러는 파랑(#2E6FFF), 포인트 컬러는 민트(#00C2A8)이에요.
아이콘은 단순하고 귀엽게, 매트 플라스틱 질감으로 해주세요.
빛은 스튜디오 느낌의 3포인트 조명으로 부탁해요.
이렇게 하면 이후 툴에서 작업할 때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어요.
Figma에서 Magician 플러그인을 실행하고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아이콘을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원하는 아이콘 버전을 고르세요
불필요한 선을 정리하세요
브랜드 컬러로 다시 색상을 통일하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기본적인 2D 아이콘 시안이 완성돼요!
Figma에서 만든 SVG를 Vectary에 업로드하세요
두께를 주고 질감과 빛을 배치하세요
PNG나 GLB 파일로 내보내세요
Vectary는 로고나 단순한 아이콘을 3D로 올릴 때 특히 편리해요~!
텍스트 입력: matte plastic lock icon, cyan accent, soft light
이미지 입력: 앞에서 만든 2D 아이콘 PNG 업로드
결과물을 선택하고 카메라와 라이팅을 조정하세요
Spline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바로 3D 오브젝트로 바꿔주고, 장면 편집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정적인 아이콘은 PNG/WebP로 저장해서 Figma에 배치하세요
인터랙션까지 보여주고 싶다면 Anima 플러그인으로 Spline 씬을 프로토타입에 임베드하세요
이렇게 하면 팀원이나 클라이언트에게 결과물을 더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어요.
빛은 최소한으로: Key, Fill, Rim 정도만 사용하세요
질감 조절: 너무 반짝이면 장난감처럼 보일 수 있으니 러프니스 값을 조절하세요
용량 관리: GLB 파일 압축을 활용해 웹 성능을 고려하세요
엣지가 깨져 보일 때 → Figma에서 벡터 패스를 다시 정리하세요
아이콘이 지나치게 반짝일 때 → 메탈니스 값을 낮추고 러프니스를 높이세요
결과물이 어색할 때 → 다른 툴(Vectary/Spline)로 다시 시도해 보세요
AI 툴은 빠르고 재미있지만 아직 완전하진 않아요.
그래서 시안 제작이나 아이디어 확장용으로는 정말 유용하지만,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때는 디자이너가 반드시 다듬는 게 필요해요.
또한 서비스에 반영할 때는 퍼포먼스나 접근성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운영까지 함께 보는 팀과 협업하면 더 안정적이에요.
서비스에 반영할 때는 퍼포먼스나 접근성 문제가 뒤따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단순히 화면 디자인만 다루는 게 아니라,
3D 에셋 제작부터 서비스 적용까지 전 과정을 함께 볼 수 있는 팀과 협업하는 게 훨씬 안정적이에요.
예전에 똑똑한개발자 팀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인상적이었던 점은 비주얼 퀄리티와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챙겼다는 것인데요!
3D 에셋도 높은 퀄리티로 제작과 수정을 도와주셨고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UX 설계, 개발 반영,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설계해 주었어요!
그 결과 3D 그래픽이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디자인과 기능이 따로 놀지 않는 안정적인 UX를 만들 수 있었어요~
3D 아이콘 제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작은 시도만으로도 화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아직은 실험적인 영역일 수 있지만,
작업 과정에서 얻는 통찰이 분명히 쌓여서 앞으로의 디자인 선택에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 소개한 흐름을 토대로, 각자만의 방식으로 확장해 보시면 좋겠습니닷!!!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