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실수 제발 저만 한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비니예요~~~!!!
오늘은 진짜... 제 흑역사(?) 썰을 한번 풀어보려 해요 ㅎㅎ
UXUI 디자이너로 처음 실무에 들어갔을 때,
그야말로 실수 폭탄이었답니다ㅠㅠ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때는 진짜 심장 쿵쾅이었어요...!
혹시 지금 막 신입으로 일을 시작했다면,
저의 피, 땀, 눈물의 실수 리스트 꼭 참고해주세요!!
이런 바보같은 실수는... 피할수록 좋거든요,,.ㅎㅎ
입사 첫 주에 PM님이
"와이어프레임 한 번 만들어보세요" 하시더라고요.
저는 '오케이!' 하고는 회색이 아닌 하늘색, 핑크색, 민트색으로 칠했어요 ㅎㅎㅎ
그때는 '이게 더 보기 좋지 않나요~?' 했지만...
PM님 표정이 얼음이었어요...하하
와이어프레임은 '정보 구조'를 보여주는 문서예요.
디자인 느낌을 주면 오히려 헷갈린다는 것을... 그 때 알았답니다ㅎ
그때 깨달았죠.
예쁘게 보이기보다 "무엇을, 어디에, 왜 배치했는가"가 핵심이라는 걸요!
그땐 진짜 폰트에 미쳐 있었어요ㅋㅋ
"나눔스퀘어보다 이 폰트가 훨씬 감성적인데요?"
하고는 아무데나 예쁜 폰트 넣었다가...
디자인 QA에서 폰트 라이선스 문제로 혼났어요ㅠㅜ
디자인은 일관성이 생명이에요.
폰트, 색상, 버튼 간격이 조금만 달라도 사용자 눈에는 어색함으로 느껴지거든요.
그때 이후로 저는 폰트보다 '시스템'부터 먼저 보는 디자이너가 되었답니다 ㅎㅎ
진짜 이건 다들 한 번쯤은 해보지 않나요...?
"이건 최종이야" 하고 저장했는데,
그다음 날 또 수정하고 "최종2" 만들고...
그렇게 '진짜최종_수정_완'까지 가버렸죠 하하
문제는 나중에 개발자님이 "이 파일 어느 게 최신이에요?"라고 물으셨을 때예요.
그때는 식은땀이 뚝뚝...
파일명, 레이어명, 컴포넌트명 정리는
협업 언어를 맞추는 첫걸음이에요.
그 뒤로는 규칙을 만들었어요!
예: 2025_10_디자인시안_V3_final
이 작은 습관 하나로 제 협업 인생이 바뀌었답니다 ㅎㅎ
처음엔 진짜 제 감으로만 만들었어요ㅋㅋ
"이게 더 예쁘잖아요!"
"이 정도면 누구나 알죠~"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ㅎ..
그런데 테스트에서 유저가
"이건 어디 눌러야 되는 거예요?"라고 하셨을 때,
또 실수했구나...싶었어요
그때 깨달았어요.
UX디자인은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쉽게 쓸 수 있는 것'이라는 걸요.
이후엔 항상 이렇게 생각해요.
"이 화면을 본 사용자는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까?"
처음엔 누구나 실수해요.
저도 한참 헤매다 이제야 조금씩 감을 잡는 중이에요ㅎㅎ
중요한 건 '실수 자체보다, 그걸 어떻게 배우느냐'인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도 지금 막 UXUI 실무를 시작하셨다면,
저처럼 최악의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경험도
썩...나쁘지만은 않답니다! 하하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뭐ㅎㅎ
조금은 창피한 내용들이지만,
저를 통해 위안을 받기도 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