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좋은 UXUI 디자인은 좋은 팀워크에서 나온다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당~!ㅎㅎ :)
3년 동안 UXUI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진짜 많은 프로젝트를 거치게 되었는데요!
스타트업 앱부터 브랜드 사이트, SaaS까지
분야도 다양했고, 함께 일한 팀 스타일도 전부 달랐죠...
처음엔 솔직히 '디자인 완성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었어요!
픽셀 하나까지 맞추는 게 제 일의 전부라고 생각했죠...ㅎㅎ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지금은 디자인이 예쁜 시안만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완성해내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 과정을 거치며 제가 직접 느꼈던,
UXUI 디자이너에게 협업이 어떤 중요성을 가지는지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당~!
UXUI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을 만드는 일이죠?
그런데 그 경험은 디자이너 혼자서 정의할 수 없어요.
한 프로젝트에서, 저는 신규 서비스의 회원가입 플로우를 맡았어요.
당시엔 직관적인 UI만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개발자분이 구현 테스트를 하면서
"이 구조는 보안 프로세스랑 안 맞아요"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당황했지만, 다시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가
같이 플로우를 재설계했어요.
그 과정에서 사용자 데이터 흐름, 정책 제약, UI 동선까지
모두 한 번에 맞춰졌고 결과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화면이 나왔어요ㅎㅎ
이 경험 이후로 저는 '디자인은 혼자 완성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결국 좋은 디자인은 소통의 결과물이자,
팀의 협업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는 작업물이에요~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엔
외부 개발 에이전시가 함께했던 경우도 있었는데요!
그때 협업했던 외주개발사는 똑똑한개발자라는 팀이었어요~
이 팀은 디자인, 개발, PM이 매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구조였는데요,
처음엔 일정 조율이 좀 빡빡하다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이유를 알게 됐어요!!ㅎㅎ
예를 들어, 디자인 단계에서 버튼의 위치나 인터랙션을 정할 때도
"이건 실제 개발 구조에서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할까요?"
"애니메이션 타이밍은 사용성 테스트에서 어떻게 보일까요?"
이런 이야기를 미리 나눌 수 있었어요.
그 덕분에 QA 단계에서는 수정을 거의 거치지 않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협업이 잘 이루어지는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의 홈페이지 링크에욧!!)
이처럼 협업은 디자인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요!
함께 맞추는 과정 속에서 예술적인 완성도와 실무적인 정확성이
동시에 상승할 수 있거든요~
UX디자인의 본질은 결국 문제 해결이에요.
그리고 그 문제는 대부분 혼자 해결하기엔 너무 복잡하죠ㅠㅠ
예전에 사용자의 이탈이 많던 페이지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처음엔 비주얼적으로 약하다고 생각해서
이미지를 늘리고 레이아웃을 바꿨어요.
그런데 지표는 오히려 떨어져버리더라고요...
원인을 찾아보니, 로딩 속도가 느려져서
이탈률이 더 높아진 거였어요.
그때 기획자분이 "콘텐츠 밀도를 낮추고 핵심 메시지만 남기자"라고 제안하셨고,
개발자분은 "이미지를 최적화해서 로딩을 줄이자"고 도움을 주셨어요!
그 덕분에
페이지 유지 시간이 늘고 전환율이 눈에 띄게 올랐어요~ㅎㅎ
이 과정을 통해 협업은 문제 해결 방법을
더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혼자였다면 "왜 안 되지?"에서 끝났을 문제들이,
같이 고민하면 금방 해결될 수 있었어요.
협업의 정말 중요한 가치 중 하나에요!!!
신입 시절엔 피드백이 정말 무서웠는데요,
내 디자인이 틀렸다는 것 같아서 자존심이 정말 상했거든요ㅠㅠ
그래서 초반엔 혼자 완벽하게 만들어서
'이건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곤 했었죠...ㅎㅎ
근데 지금은 완성되지 않은 초안이라도
팀에 먼저 공유하고 빠르게 피드백을 받으려고 해요!
"이 부분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구조는 이래요!"
"혹시 더 나은 접근법 있을까요?"
이런 식으로요!ㅎㅎ
이렇게 협업하다 보면
다른 직군의 시선으로 내 디자인을 빠르게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PM의 피드백을 들으며 기획력을 배우고,
개발자와 논의하며 기술적인 제약을 이해하게 될 수 있어요!
결국 디자이너로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돼요~ :)
협업을 때로는 시간낭비처럼 느낄 수 있지만
협업을 거듭하면 배움의 속도를 몇 배로 높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협업 한번을 거칠 때마다 이해할 수 있는 게 늘어나는 걸 생각하면
협업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다시 들더라고요. ㅎㅎ
디자인 초안은 미리 공유하기: 완벽하지 않아도 피드백을 받으면 방향이 빨라져요.
직군별 언어 익히기: 개발자·PM이 자주 쓰는 용어를 알아두면 오해가 줄어요ㅎㅎ
피그마 코멘트 적극 활용하기: 히스토리 관리가 쉬워서 나중에 복기할 때 편해요.
의사결정 근거 남기기: 왜 이렇게 디자인했는지를 기록하면 신뢰가 쌓여요.
감정보다 목표 중심으로 대화하기: "이게 더 나아요"보단 “이게 더 사용성 높아요” 식으로요!
이 다섯 가지만 실천해도 협업의 효율이 훨씬 좋아질 거예요~
설명해드린 것 처럼
UXUI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협업은 정말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 중 하나예요.
혼자선 아무리 빠르고 완벽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팀이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결과는 완성되기 어렵죠.
반대로, 협업이 잘 맞는 순간엔
아이디어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결과물도 훨씬 탄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3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거치며 확실히 느꼈어요.
협업을 잘하는 디자이너는 결국 팀의 중심이 된다는 걸요!ㅎㅎ
협업의 장점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업에 참여하면서 스킬을 늘려간다면
더욱 성장하는 UXUI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