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예약앱 UXUI 비교: 캐치테이블 vs 테이블링

현직 UXUI 디자이너가 직접 사용하고 분석한 생생 후기

by 비니

안녕하세요~ 비니입니당ㅎㅎ :)


요즘 맛집 예약할 때 꼭 쓰는 앱, 다들 뭐 쓰세요?

저는 평소에 캐치테이블이랑 테이블링을 둘 다 자주 써요!!!

두 앱 모두 "맛집 예약"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써보면 UXUI에서 꽤 다른 방향성을 보여줘요!


오늘은 신입 UX디자이너 시점에서

이 두 앱의 사용자 흐름과 디자인 포인트를 비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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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부터 다른 홈 화면 UX


앱을 켜는 순간, 캐치테이블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상을 줘요.

화이트 기반 여백이 넉넉하고, 고급 레스토랑 사진이 크게 보여서

'파인다이닝 예약' 중심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어요~ㅎㅎ


반면 테이블링은 색감과 구성 요소가 조금 더 따뜻하고 친근해요.

홈에서 바로 "웨이팅 가능한 맛집”이 지도와 함께 보여서

'지금 당장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한 구조라는 게 명확했어요!


UX 포인트:

캐치테이블: '고급감' 중심의 시각 설계

테이블링: '즉시성' 중심의 정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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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흐름 UX/UI 비교


캐치테이블: 단계적·정돈된 예약 구조

예약 플로우가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요.

날짜 → 시간 → 인원 → 매장 선택 순서로 진행되며

각 단계가 화면 전환으로 구분돼 있어서 실수할 확률이 적어요!!


디자인적으로는 회색 라인과 간격 조절이 잘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UX 초보자에게는 다소 격식 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ㅎㅎ


테이블링: 빠른 예약과 즉시 웨이팅 중심

테이블링은 한 화면 안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지도, 웨이팅 현황, 인기 맛집 리스트가 한 번에 나와서

사용자는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답니다!


특히 "원격 줄서기" 기능이 직관적으로 강조돼 있어서

현장 대기 시간 절약 UX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ㅎㅎ


UX 포인트:

캐치테이블: '단계별 선택형 UX'로 실수 최소화

테이블링: '한눈에 보기 UX'로 즉시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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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차이로 보는 브랜드 톤


캐치테이블은 고급 호텔 예약 앱처럼

여백과 사진 크기, 타이포그래피 간격이 섬세하게 잡혀 있어요.

UI 색상도 그레이·베이지 계열이라 안정감을 줘요.


테이블링은 메인 포인트 컬러를 핑크·레드 계열로 써서

감각적으로 "밥 먹으러 가자!"라는 생동감이 느껴져요ㅎㅎ

일반 사용자에게는 이쪽이 훨씬 접근성이 높을 것 같아요.


UI 정리 요약:

캐치테이블: 시각적 여백과 톤으로 '고급감'

테이블링: 컬러 중심으로 '활기와 즉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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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인터랙션과 피드백 구조


두 앱 모두 예약 완료 시 애니메이션 피드백이 있어요.

캐치테이블은 부드러운 페이드인 효과,

테이블링은 살짝 튀는 모션으로 '예약 성공' 느낌을 줘요ㅎㅎ


또한 테이블링은 알림 설정 UX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웨이팅 알림이 '톡 알림'처럼 빠르고 자연스럽게 와요~!!

UX디자이너 입장에서 이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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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라면 주목할 설계 포인트 3가지


1. UX 흐름의 일관성

캐치테이블처럼 단계별로 분리하면 안정감이 생기고,

테이블링처럼 한 화면에서 처리하면 즉시성은 높아져요.

제품의 '핵심 경험'이 무엇인지 먼저 정의해야 해요!


2. UI 톤앤매너의 일치성

컬러, 여백, 폰트가 브랜드 메시지와 이어져야 해요.

테이블링의 따뜻한 컬러처럼, 감성도 기능과 연결돼요.


3. 상호작용의 피드백 설계

버튼 클릭 시 반응 속도, 애니메이션 감도까지

모두 UX 만족도에 영향을 줘요ㅎㅎ


실무에서 느낀 UX 개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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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참여했던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와의 협업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UX 설계를 담당했던 적이 있는데요!

유저가 클릭하기 전까지의 '주저함'을 줄이기 위해

CTA(행동유도 버튼) 위치와 문구를 수십 번 바꿔봤어요.


그때 느꼈던 건, "UX는 디자인이 아니라 맥락 설계"라는 점이에요.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도 같은 목적이지만

맥락 설계가 달라서 사용자 경험이 완전히 달라지죠!


똑똑한개발자는 이런 맥락 중심 UX 설계를

기획-디자인-개발이 함께 논의하면서 완성해요.

디자이너 입장에서 협업 구조가 너무 매끄럽고,

사용자 피드백 반영이 빠른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ㅎㅎ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은

둘 다 정말 잘 만든 맛집 예약 앱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두 앱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고요ㅎㅎ

하지만 UXUI만 놓고 보면,

캐치테이블은 '고급감과 안정성',

테이블링은 '즉시성과 친근함'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 같아요!


신입 디자이너라면 이런 비교 분석을 자주 해보는 게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오늘 글이 UXUI 스터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

그럼 다음에도 재밌는 디자인 이야기로 만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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