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페이지 문제 분석부터, 해결 방안까지 리뉴얼 가이드 총정리
안녕하세요, 이제 곧 4년차가 될 UXUI 디자이너 비니입니당~ :)
가장 최근에 했던 프로젝트는 랜딩페이지 리뉴얼이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환율 안 나오는 랜딩페이지 리뉴얼 경험을 정리해보려고 해요ㅎㅎ
랜딩페이지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든지 도움될 수 있는 정보들이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처음에는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만 잘 만들면
랜딩페이지 전환율도 자연스럽게 올라갈 줄 알고 작업했는데요...ㅠㅠ
그런데 실제 데이터를 보니까 전환율이 거의 나오지 않더라구요 ㅎ씁쓸...
그때부터 랜딩페이지의 역할이랑 전환율 관점에서 UXUI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다시 공부하게 됐어요!
랜딩페이지는 광고나 검색, 캠페인 링크를 통해
사용자가 처음 도착하는 페이지를 말해요!
이 화면에서 목표로 하는 사용자 행동은
상담 문의 남기기
무료 체험 신청하기
회원가입 진행하기
앱·프로그램 다운로드하기
등이 있을텐데요!
그래서 랜딩페이지 UXUI 디자인의 핵심은
이 서비스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는지
지금 당장 어떤 행동을 하면 되는지
이 세 가지를 빠르게 이해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어요.
저는 초반에 이런 목표 정의를 대충 넘기고
"신뢰감 있어 보이고 깔끔하면 되겠지?"
정도로만 생각했어요ㅎㅎ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다가...
아무 소식 없는 전환율에 바닥을 치며 후회했답니다아ㅜㅅㅜ
랜딩페이지 전환율은
방문자 중에서 실제로 목표 행동을 한 사람의 비율이에요.
예를 들어 100명이 보고 7명이 상담을 남기면
전환율은 7퍼센트 정도가 되는 식이에요!
이 숫자가 중요한 이유는
같은 광고비로 몇 명을 실제 고객 후보로 데려오는지
서비스가 어느 정도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지
팀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에요.
전환율이 낮으면 서비스나 타깃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지만
막상 뜯어보면 랜딩페이지 UXUI와 구조가 문제인 경우도 정말 많아요ㅜㅜ
반대로 랜딩페이지 전환율이 조금만 올라가도
추가 예산 없이 결과가 훨씬 달라지기 때문에
요즘은 화면을 구성해보기 전에 앞서서
"이 구조가 전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부터 먼저 고민하게 됐어요ㅎㅎ
이제 제가 직접 참여했던
전환율 안 나오던 랜딩페이지 리뉴얼 사례를 한 번 말씀드려볼게요~ㅎㅎ
처음 페이지를 봤을 때 겉으로만 보면 나쁘지 않았어요.
상단 메인 배너
중간 기능·장점 소개
하단 가격·문의 영역
전형적인 랜딩페이지 구조였고
UI도 투박하지는 않고 꽤 괜찮은 상태였어요!
하지만 데이터를 보니 유입 대비 전환율이 너무 낮더라구요...ㅠㅠ
트래픽은 들어오는데 상담이나 가입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거의 없었어요.
색상, 카피, 배너를 여러 번 바꿔봤지만
전환율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먼저 전체적인 여정 흐름부터 알아보기로 했어요!
어느 지점에서 이탈이 많은지
어떤 버튼은 많이 눌리고, 어떤 버튼은 거의 안 눌리는지
실제 전환 이벤트가 어디에서 잡히는지
이걸 체크해보니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핵심 CTA가 페이지 아래쪽에만 있어서
많은 사용자가 그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나가고 있었어요.
상단에서 이 서비스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한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기능 설명만 길게 나열되어 있고
"이 페이지에서 무엇을 하면 되는지"가 명확하지 않았어요.
이 상태에서는 UXUI만 조금씩 예쁘게 바꿔서는
전환율이 절대 그냥 개선될 리가 없겠죠?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개발 구조가 랜딩페이지 전환율에 정말 크게 영향을 준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이탈 구간이 정확히 어딘지
어떤 클릭이 실제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폼 단계가 너무 길어 이탈이 생기는지
이런 걸 알고 싶어도
이벤트 트래킹과 데이터 구조가 제대로 안 잡혀 있으면
거의 감에 의존해서 판단할 수밖에 없어요 ㅠㅠ
실제 작업에서도
클릭 이벤트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버튼
애매한 전환 완료 시점 정의
불필요하게 많은 폼 필드로 중간 이탈 발생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는 디자이너가 혼자서 문제를 다 해결하기 어려워요...
개발에서 구조와 로직을 같이 손봐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이에요!
이 경험 이후로는
랜딩페이지 리뉴얼을 할 때
"전환율과 데이터 관점까지 함께 보는 개발 역량이 있는지"
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실 서비스에서는 랜딩페이지 작업을 외주개발로 진행하는 경우가 정말 많죠!
내부에서 기획과 UXUI를 어느 정도 잡고
실제 구현과 연결은 웹 에이전시에 맡기는 형태가 많아요.
그래서 랜딩페이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웹 에이전시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좋은 웹 에이전시는 랜딩페이지를
그냥 홍보용 한 장짜리 화면으로만 보지 않고요,
광고 유입
폼 작성과 전환 완료
이후 상담, 온보딩, 결제 흐름
이 전체를 연결된 플로우 안에서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렇게 봐주는 팀과 일하면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사용자가 이 다음에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상상하면서
UXUI를 설계할 수 있어서 훨씬 수월했어요.
랜딩페이지 전환율을 꾸준히 관리하려면
어떤 행동을 전환으로 볼지
어떤 지점에서 이벤트를 기록할지
전환된 데이터가 어드민에서 어떻게 보일지
이 부분까지 같이 정의해야 해요.
웹 에이전시가 개발 단계에서
전환 이벤트 설계
GA·로그 수집 구조
어드민과 대시보드에서의 활용 방식
이런 것들까지 같이 고려해주게 되면
리뉴얼 전·후 전환율 비교도 훨씬 명확해지고
다음 개선 방향을 정하기도 쉬워지겠죠?! :)
이런 기준으로 웹 에이전시를 보면
단순히 디자인대로 구현만 해주는 곳과
서비스 흐름 전체를 같이 설계해주는 팀이 확실히 나뉘는 것 같아요.
제가 여러 사례를 보면서 좋다고 느낀 팀 중 하나가
웹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인데요!
똑개팀은 랜딩페이지 제작 및 리뉴얼 작업을 진행할 때
이 페이지가 어떤 전환을 목표로 하는지 먼저 정리
UXUI를 전환율 관점에서 구성
프론트·백엔드 개발과 어드민까지 한 번에 연결
전환 이벤트와 데이터 수집 방식까지 함께 고민
이렇게 정리된 프로세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서 진행해주시더라고요!
특히 B2B 서비스나 SaaS처럼 리드 수집이 중요한 서비스에서
"랜딩페이지 전환율을 기준으로 기획–디자인–개발–어드민을 설계해본 경험이 있는지"
"실제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 사이클을 돌려본 적이 있는지"
이 두 가지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랜딩페이지 리뉴얼을 준비 중인데
전환율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다
내부 개발 리소스가 부족해서 외주개발을 고려 중이다
어드민과 데이터까지 같이 잡아줄 수 있는 웹 에이전시가 필요하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웹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를 추천드려요 :)
랜딩페이지 전환율 때문에 머리 아프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내용이 정말로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ㅎㅎ
겉으로 보기엔 작은 수정처럼 보여도,
플로우와 전환 이벤트, 개발 구조를 함께 점검하면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혼자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좋은 웹 에이전시와 현명하게 리뉴얼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ㅎㅎ
다음번엔 무슨 얘기로 돌아올까요?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