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션부터 반응형까지, 내 디자인의 '의도'를 꿰뚫는 곳 찾는 법
디자인 잘하는 웹에이전시, 도대체 기준이 뭘까?
안녕하세요! UXUI 디자이너 비니입니당~~~ㅎㅎ
보통 클라이언트나 기획자분들이 외주개발사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게 "거기 개발 잘해요?"잖아요.
근데 UXUI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개발 잘하는 것'과 '디자인을 잘 구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더라고요.
저도 신입 때 겪었던 아찔한 기억이 있는데요...
포트폴리오가 엄청 화려한 곳이라 믿고 맡겼는데,
막상 결과물을 받아보니 제가 의도한 여백, 폰트 사이즈, 그라데이션이 다 깨져 있었던 거죠...ㅠㅠ
분명 피그마 시안은 완벽했는데,
크롬 브라우저로 띄우니까 전혀 다른 사이트가 되어버린 그 허탈함이란...ㅎ
"아,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게 아니라, 내 디자인을 '이해'해주는 곳이 진짜구나!"
그제서야 제대로 웹에이전시를 고르는 방법을 알게 되었답니당!
디자인 잘하는 곳은 확실히 보는 눈부터 달라요.
단순히 "똑같이 만들었다"를 넘어서,
디자이너가 의도한 그 '맛'을 살려주는 곳들의 특징을 딱 정리해 드릴게요!
우리 디자이너들이 피그마로 작업할 때 가장 아쉬운 게 뭘까요?
바로 내 디자인은 '정지 화면'이라는 건데요 ㅠㅠ
아무리 프로토타이핑을 돌려봐도 실제 웹에서 느껴지는 부분까지는 담기는 어렵거든요.
진짜 디자인을 아는 개발사는 마이크로 인터랙션을 잘 구현해주는 것 같아요.
버튼을 눌렀을 때의 텐션감, 스크롤할 때 이미지가 부드럽게 떠오르는 속도감 같은 거 말이죠!
단순히 배치를 맞추는 걸 넘어서,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고 클릭하는 그 순간의 경험까지 디자인의 일부로 완성시켜주는 곳이
진짜 실력 있는 곳이에요! ㅎㅎ
디자이너가 모든 해상도의 화면을 다 그려줄 순 없잖아요.
(그랬다간 우리 손목 나가요... ㅠㅠ)
보통 데스크탑이랑 모바일 시안 두 개 정도만 잡아서 넘기는데, 여기서 실력이 갈리는 것 같아요.
디자인 잘하는 에이전시는 우리가 그려주지 않은 '중간 사이즈' 화면까지 알아서 예쁘게 처리해줘요.
"창을 줄였을 때 텍스트가 뚝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줄바꿈 되도록 처리했어요"
이미지 비율이 깨지지 않게 유동적으로 잡는 센스!
이런 구조적 이해도가 있는 곳이어야 런칭 후에
"어? 모바일에서 왜 이래?" 하고 당황할 일이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중요한 건데, 우리 피그마에서 컴포넌트랑 변수를 정말 열심히 정리하잖아요?
이걸 코드로도 똑같이 '시스템화'해서 짜주는 곳이 찐이에요!!!
디자인 못하는 곳은 페이지마다 버튼 색상 값을 하드코딩 해서
나중에 컬러 하나 바꾸려면 전체를 다 뜯어고쳐야 하거든요 ㅠㅠ
하지만 디자인을 이해하는 곳은 우리가 만든
디자인 시스템을 그대로 코드 컴포넌트로 만들어서 관리해요.
그래야 나중에 유지보수 할 때도 디자인 일관성이 쭉~ 유지되니까요!
실제로 외주를 진행하다 보면 정말 사소한 곳에서 퀄리티 차이가 생기곤 하는데요. ㅠㅠ
반응형에서의 비율
: PC에선 예뻤는데 모바일로 줄이니까 버튼이 찌그러지거나 텍스트가 겹치는 경우.
타이포그래피 디테일
: 행간이나 자간을 기본값으로 둬서 글 읽기가 뻑뻑해지는 경우.
인터랙션의 어색함
: 버튼을 눌렀을 때의 반응속도나 애니메이션이 뚝뚝 끊기는 느낌.
이런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아, 이건 개발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디자인을 대하는 프로세스의 문제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디자이너가 개발 중간에 개입해서 "이거 고쳐주세요"라고 하기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이 물 흐르듯 연결되는 곳을 찾아야 한다는 건데요!
디자인 QA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개발 과정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팀이 결과물도 좋더라고요.
이 부분이 잘 지켜지는 웹에이전시 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똑똑한개발자라는 팀이에요.
보통 웹에이전시는 "기획 끝 -> 디자인 끝 -> 개발 시작"
이렇게 딱딱 끊어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똑똑한개발자는 좀 다르더라고요.
개발자분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서 디자인의 맥락을 미리 파악하고 계셨어요.
제가 특히 감동했던 포인트는 디자이너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챙기는 디테일이었어요.
제가 똑똑한개발자와 협업할 때 놀랐던 게, 개발자님이 먼저
"이 부분은 모바일에서 터치 영역이 너무 작을 것 같은데,
디자인 가이드를 조금 넓게 잡아서 구현해도 될까요?"
라고 제안해 주시더라고요.
디자인 시안을 100% 존중하면서도,
실제 사용성을 고려해서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정말 좋았어요. ㅎㅎ
이런 식으로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서 빈틈을 메워주는 협업 구조가 되어 있어야,
우리가 의도한 그 감성 그대로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인 퀄리티가 중요한 개발을 계획중이시면, 똑똑한개발자 추천드릴게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상담 신청하실 수 있어요.)
디자인 잘하는 웹에이전시는 단순히 예쁜 포트폴리오를 가진 곳이 아니에요.
우리의 디자인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가?
개발자가 디자인적 감각을 이해하고 있는가?
디자이너와의 소통을 귀찮아하지 않는가?
이 세 가지가 충족될 때, 비로소 디자이너로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엔 무조건 "싸고 빠른 곳"을 찾았지만,
이제는 "내 디자인을 이해해주는 곳"을 1순위로 꼽게 되었답니다. ㅎㅎ
오늘은 디자인 잘하는 웹에이전시의 진짜 특징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디자인이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인 프로젝트라면,
웹에이전시를 고르는 기준부터 달라져야 해요.
단순히 기능 구현만 하는 곳 말고,
여러분의 디자인에 숨결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으시길 바라요.
다음에 또 꿀팁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