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sophialuv22-10, 11/11(금요일)
고독한 하루끝
적막한 방안에
홀로 남아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고요한 밤하늘
군중 속 외로이
sophiaLuv22.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글쓰는 좋은습관을 들이고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