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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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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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공부 대신 게임 개발을 선택한 고3 아들과 함께 좌충우돌 성장기를 기록하고 있는 아빠, 브랜든입니다. 아들의 도전을 지지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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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걷다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핍니다. 걸어 온 길을 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탐구합니다. 가끔 함께 걷는 사람을 헤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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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제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남녀 간의 소통에 있어서 차이점이 처음 의도와 달리 결과에 있어서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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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대한민국 RN 지란입니다. 일상, 관계, 소통, 회복을 위한 글로 소소한 일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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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정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남효정의 브런치입니다.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자녀와 친구처럼 살아가기, 어린이와 놀이, 교육, 여행 이야기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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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만
맨발 걷기와 사람, 책을 좋아합니다. 맨발 걷기가 좋아 매일 걷습니다. 사람이 좋아 맨발아카데미란 조직을 창단했습니다. 책이 좋아 25년 동안 290회 책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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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북극
시를 사랑하고 사회 현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일상의 작은 순간들과 주변의 일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즐깁니다. 제 글은 자기 고백과 성찰이 담긴 일기 같은 글들이라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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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파거스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어쩌다보니 요즘 일이 많이 없네요. 뭐 자영업자라면 걱정해야겠지만, 저는 직장인이니까요. 몰래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다보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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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sh
차와커피를 내리고 지성과감성이 반반이며 이상적 성향은 은은미를, 마음을 아끼고 가꾸는 가드너. 차와 커피 요리 약자들이 까페와 외식에서 해방되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길 응원